뜬금없이 홀로그램 설치하던 이새기랑


공속 미친듯이 깎던 그 종양


이 둘 보면 딱 떠오른 레식 캐릭이


이 둘이었음


원래 둘도 나오려 했다가

무산되고 컨셉만 적당히 재활용된게 아닐까 싶음


홀로그램 설치+진탕 컨셉 이렇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