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 아미야 연달아 1차 정예 만렙을 찍는 노가다의 후유증 때문인지


아니면 디펜스 게임 특유의 부담감과 피로도 때문인지 


그냥 적당히 편하게 스토리 밀고 싶은데 살짝 부담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