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마다 켈시가 커피를 타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켈시의 뒤에서 백허그를 하면서 그녀의 귀에 살며시 속삭이고 싶다


우리 2세 만들기 할까?


그리고 한창 분위기 좋을때 아미야 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