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그라벨 완결 안 됐는데 다음 편은 룰렛 안 돌리고 내가 끌리는 애 쓰기로 결정함











고민 끝에 명일방주 안젤리나로 쓰기로 함







사실 쓴다기 보다는 썼던 거 올리는 수준이라 아마 금방 올릴 것 같아. 한창 유행했던 장르 연습 삼아 썼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들게 되서 쓰여서 수정만 거치고 올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