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격인 라바 더 퍼거토리의 대원 기록을 보면 엘리트 오퍼레이터라는 걸 대놓고 보여주는 데, 퍼거토리라는 코드네임이 사실은 엘리트 오퍼레이터가 된 시점에서 다시 부여 받은 코드네임이라고봄 (물론 블레이즈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코드네임을 준수하는 경우도 있음)
실제 게임속성능과는 좀 다르게 엘리트 오퍼레이터가 됬다면 그녀가 굉장히 강해졌다는 뜻인데, 이에 따라서 다른 오퍼레이터들도 적어도 엘리트 오퍼레이터 수준의 성장을 하지 않았을까 싶음

대표적인게 크루스인것이, 비록 엘리트 오퍼레이터의 여부는 모르지만 화중인 때의 활약을 보면 벌크업을 무지막지하게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크루스 정도라면 엘리트 오퍼레이터가 되지 않았을까?

안나온 오퍼레이터 중에선 아주 기대되는 오퍼레이터가 하나 있다.

바로 '검성' 멜란사인데, 이미 한 팀의 리더일 뿐만아니라 상당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프란카가 직접 검술 교습을 시켜주는 등 성장 떡밥을 충분히 많이 뿌리고 있다.

향후 이격이 나오면 아마 크루스를 먼저 출시할 가능성이 높지만, 멜란사도 지켜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