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복귀도 굉장히 망설였음


겜이 좋긴한데 자꾸 안 좋은 기억이 같이 떠오를까봐


지금은 그저 블레미 눈 모은 짤이랑 아방가르드한 음악 스토리만이 남아있음


명방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