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스토리 보려고 4시까지 폰잡고 있던게 아니다 ㅅㅂ

돈 벌었으면 브금도 좋은데 스토리나 연출에도 좀 신경쓰지

번역은 꼬추긁던 갤럼 고용한 것마냥 드립욕심 내서 성인이 고딩들이나 쓸법한 표현 써대고

스토리에서 액션 묘사는 가상의 나레이터가 형용사랑 주관 가득 넣어 설명해주는 듯한 묘사라 ㄹㅇ닌자슬레이어 소설보다 못함ㅋㅋ

첸은 이단 덤블링! 산시타들의 모든 공격을 피하고 물총 발사! 발사! 발사! 3연발! 신형화폐위조기 같은 속도로 연달아 쏟아지는 물세례에 쓰러지는 산시타놈들! 와자마에! 멋지다 첸! 장하다 첸!

딱 이런 느낌ㅋㅋㅋ

컷씬 일러도 엄청 퇴보한 느낌임 예전엔 감성이나 색감은 개쩔었는데 스킨내지도 않을 수영복일러 맡긴다고 돈을 다 썼나

브금이랑 상점 UI는 ㄹㅇ 월드 클래스급이고

이번 기믹도 디자인은 예뻤는데

ㅋㅋㅋ 언더타이드가 힘을 빡주고 만든거긴 하지만 이건 ㄹㅇ 페이 부족이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된다

진짜 왜 이러지? 스토리팀이 갈아엎기는 제일 쉬울텐데

진짜 해묘가 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