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은 레식 이벤처럼 죽으면 잡쫄이 나옴. 근데 이번 이벤은 숙주는 딜찍누가 되지만 잡쫄은 일정 타수까지 때려야 죽음 그리고 저지가 불가능함. 그럼 설명 들어감.


우선 타수가 존나 많고 여러명 타격할수 있는 물,마딜 캐를 준비해라 도발하는 놈도 있어서 빡세다.


클릭,쏜즈,블포,팔라스,알케토,엑시아 등


적중에 원거리 물리딜 입히고 죽으면 대략 5마리정도 잡쫄을 소환하는 놈이 있다. 근데 그 잡쫄이 죽으면 또 분열한다. 그거땜에 광역도 간간히 가져가면 좋다.


수첸,은재 등


적들은 도트딜이 먹힌다. 그렇기에 마딜만 먹는 몹들을 족칠때는 패시브나 스킬에 도트딜 있는 캐를 들고가도 좋다.


쏜즈,블포,이프 등


미친 용가리가 원거리 마딜을 넣으면서 도트딜까지 집어넣는다. 심지어 죽으면 마딜로 대략 7대 때려야 뒤지는 호리병 소환함. 다단히트나 도트딜 마딜 그리고 힐링 중요.


블포,이프,클릭,프틸 등


주변에 불달고 다니는 놈이 있는데 그자식은 단단하고 빠르다. 그리고 그녀석이 죽으면 물딜로 대략 10대 정도는 때려야 죽는 쿠나이들을 4개 소환한다. 다단히트 중요


솜털이,애쉬,알게또 등


주기적으로 공속 감소시키고 죽으면 단단한에 소환하는 적이 나옴. 암살캐 있음 좋음


팬텀,근니어 등


보스는 무난함 초반에 생성됬을때 도깨비불들 족치고 보스를 극딜로 죽이면서 페신저 3스마냥 번개를 떨구기에 아군 안죽게 힐이 필요함 


 2페이즈에선 잡몹들이 나오다가 다시 도깨비불이 나옴. 그때는 한칸 앞에 소환되니까 아군 퇴각 필요함(추후 페이즈에서도 적용) 보스가 나오면 가까이 있는 아군한테 칼을 꽃는데 몬삼터같은 애가 아니면 못버티니 탱커 필수. 


3페이즈는 도발몹도 나오니까 빠르게 녹이고 도깨비불을 또 족친 뒤 보스가 마관살상포를 쏘기 전에 처리해야함. 3페이즈 부활 후 대략 5초 뒤 언덕을 제외한 모든 타일에 마관살상포를 쏘는데 아군이 버티지 못하면 바닥 타일이 그을리면서 배치가 불가능해짐. 신속히 녹일것. 그러면 끝임.


쏜,에이야,은재,켈시,수르트,솜털이,수첸 등


이제 끝임 ex는 나중에 봐야 알것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