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스는 얼마나 오랫동안 쉬지 않았을까?
이것은 전부 네가 "휴식"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달려 있다.다만. 만약 그것이 눈을 감고 자는 것이라면 크루스는 이전과 다를 바 없다.하지만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부담 없이 잠에 빠져든다는 의미라면?
그렇다면 그녀는 오랫동안 쉬지 않았다.
그녀의 실수 때문이다.
혹은 그녀가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일지도.
렘 빌리턴에서, 일찍이 행동준비를 하다.A1이 함께 움직였을 때 한 개의 쇠뇌가 동료의 몸을 찔러 크루스의 가슴에 영원히 상처를 남겼다.
긴장하지 않았다면, 빗나가지 않았다면,만약 자신이 좀 더 집중해서 바라볼 수 있었다면 이 모든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녀는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다.
거듭거듭.
전쟁터는 순식간에 변하여, 그녀는 이미 전력을 다했다. 고. 다들 크루스에게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그 상처를 보았을 때 크루스는. 지금도 여전히 자신을 용서할 수 없다.
그녀는 당연히 더 잘했어야 했다.
그녀는 반드시 더 잘해야 한다.
......
그 후부터, 그녀의 잠은 매우 얕아졌다.
그녀는 복도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와 소음을 하나하나 확인한다.
그녀는 두려워하고 있다.
자신의 과오가 두려워 다시 동료를 함락시켜서.위기에 빠질거같기 때문에
로도스 아일랜드에서도 그녀는 계속 잘수 없었다.
그리고 그녀가 가장 기대했던 보상은 한 번도 깨지 않는 잠에서 눈을 감고 벤치에서 낮잠으로 바뀌었다.
이것은 그녀만의 유일한 대가다.
성장의 대가.

대충 번역기로 번역하고나서 비슷하게 의역 넣은건데

나중에 독타나 자기 팀원 상처입기라도 하면 ptsd 돋을거같은 다크한 스토리임

이런게 명방의 특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