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룰라 뚝배기 깨고






커여운 자매도 보구





더 커여운 로즈냥이 감상





하는김에 하드도 아주 빠르게







심심해서 스토리 달려봤는데 완결까지 와버렸어

나도 영원히 응애일줄알았는데 조금 늙어버린지도?


8지가 공들인 티가 많이 나서 그런가 재미도 있고 스토리뽕도 엄청 차올랐어

업데이트량만 늘어나면 갓겜아닐까? 이제 천천히 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