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없어서 벨런스 논란도 그리 크지 않고

한섭의 큰 사건이라고 한들 지랄맞은 번역과 "그 콜라보"논란 빼곤 기억나는건 없고

이벤트도 약간 대가리 나가기도 하지만 암튼 없벤 줄였고

이정도면 무난하게 넘어간 편이지 않을까 싶음

애초에 좀 많이 조용핵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