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을 더내기위해서 게임은 대충 해놓고 쪽쪽 빨아먹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게임을 존나게 잘 운영해서 그게임에 들어가는 음악을 ㅆㅅㅌㅊ로 만들어버리는 미친새끼들일줄은 몰랐음

번역문제말고 딱히 터진것도 없고
그렇다고 게임성이 모자라지도않고
애정캐를 키우면 그게 스카디여도 활용처는 있음

이제부터 헤묘에 대한 지지를 완전히 철회한다
이제부터 헤묘와 나는 한몸이된다
헤묘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겠다

세상에서 헤묘를 지지하는 사람이 만명이라면
나는 그중 하나일 것이다
세상에서 헤묘를 지지하는 사람이 1명이라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아아, 당신은 제곁에 있었죠, 언제나 함께.
내 진정한 스승...
나를 이끄는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