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용하는 무역소 캐릭들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지겠다.


121%

노정제이+라텍

창고칸14개+65%로 56+65=121%의 효율을 가진다.

단점:제이 1정시 불가능, 1시간마다 기반시설 확인 필요.

장점: 그걸 감안해도 말이 안되는 효율.
자는동안 보통 4~5개정도가 쌓여도 평균적으론 110% 이상의 효율이다.


예전 사진이다.


가운데는

라텍제이
와 (엑시아 아르케토 슨상) 교대

왼쪽과 오른쪽은

은재+제이+알케토(116%)
와 엑라텍 교대

그중에 왼쪽은 무역소에 드론 전부 투입.

실질적인 결과로도 라텍제이의 효율은 최고였다.





정예화가 된 제이는 패널티가 생겨서 2정 클리프하트가 있어야 95% 효과를 보여준다.


아르케토-40%
슨상-35%
(엑라텍)-세트메뉴=100%

105%, 100%가 2갠데 153에선 쓸모가 없다.

243이라면 기용하여 교대용으로 쓸 가치는 있다고 '봤었다'






***의외로 잘 모르는 것 같은 미친효율***



그건 바로 골댕이 3총사다.

샤마르-골댕이-바이비크2정(or카프카)

이 조합 사용시 각각 0.25의 디버프와 버프가 동시에 있어 상쇄되고



고품질귀금속오더 상승+소폭 상승


4개 주문시 500원 추가


이런식으로 미쳐버린 효율이 나온다.




이건 사족인데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설명한다.


4개 오더는 2개오더 2개보다 18분이 덜걸린다.

2개 오더는 드론48개

4개 오더는 드론92개가 소요된다.

드론 4개, 12분이 절감된다.

고품질오더는 보이지 않는 무역소%와 다를 바 없다.


근데 500원까지 추가로 준다?
심지어 금괴의 소비도 없다.



오더수는 8개가 적은데 버는 용문폐는 더 많다.

33000~37000 사이의 수익이 발생한다.





짧게 설명하자면

실질적 효율은


무역소125%
금괴 소모량 18%감소


이정도의 옵션과 다름 없다는 뜻이다.
실질적 금괴소모는 28500

고작 하루 17개의 금괴 손실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패신저-유넥-위디-퓨어
의 공략은 후일 설명하겠다.
(패신저 오늘 2정 찍어서 자료생산에 시간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