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한 흉부지방과 골반에 우리가 찾는 감동이 있다

ㅡ야마모토 프레데리카/월간 아사히 신문


가장 모순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마치 지구의 자궁과도 같은 자애와 사랑이 느껴지게 만들었다ㅡ로마니 아키만/영국 케임브리지 인류학 명예교수


인류가 추구해왔던 원초적인 모성애가 돋보이는 순간의 찰나ㅡ양 웬리/자유행성동맹 원수


나는 이것을 어머니라고 부르기로 결정했다ㅡ크와트로 버지나/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