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불가능한 게임이라는게 존재하는걸 알려준 내 애증의 최애게임 전쟁골격....


불친절한 설명과 끝도없이 늘어나는 스킨, 적폐무기, 노가다...


나름 쓴돈도 많고 시간도 오래했지...


딱히 미워하는건 아니야, 오히려 아직도 게임에 대한 호감이 많이 남아있는 편이지... 다만...






































시로데카님의 쭈쭈디스펜서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리고 말았어!!


시발 이게 문명이고 기술이고 공학이지!


저 가장 완벽한 신인류에 가까운 맘마통을 보고도 다른 게임을 할 수 있는가 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페도거나 게이라고 생각해야한다.




포르테족의 젖을 본 순간 나는 더이상 평범한 사이즈로는 만족할 수 없게 되어버렸어..!


미안.. 미안해.. 그치만.. 워프레임.. 면상 개빻았잖아...


이제 놓아줄게.. 안녕... 난 『텐노』가 아니라 『박사』로 살게...




















응호옷! 오고곡! 키타키타키타키타     !!!  시데로카님의 극상 맘마통!! 오혹! 오호옥!! 이제 다른 젖으로는 만족할 수 없게 되어버렷..!!!!!!!!!!!!

























오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