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노가 직빵이긴한데
볼리바르라는 대충 남미풍 나라에 유흥도시 도솔레스가 있음. 도솔레스가 잘나갈수록 볼리바르는 더 부패함. 그래서 도솔레스를 아작내려고 판초가 철인3종경기기간을 이용해 테러모의
근데 도솔레스때문에 겉보기에 볼리바르가 굴러는 가고있는건 사실이고 도솔레스를 부신다고 뭐가 달라질거같진 않아서 테킬라는 일단 아버지 계획에 찬동은 하지만 되면 되고 안되면 말고 스탠스 (일은 열심히 함)
솜털이는 응애라 아빠가 시키는대로 잘 하는중
볼리바르 자체가 이베리아-라이타니아-컬럼비아 순으로 점령당해있다가 볼리바르인들끼리 저항해서 자치구를 얻어낸거고 도솔레스도 그중 하나인데 이것들이 배부르고 등따숩게 되니까 지금의 도솔레스처럼 돈 벌 생각만 해서 판초가 찐 애국자들만 따로 모아서 쿠데타 일으키려 했던거임 테킬라도 도와주고 있었는데 무기고에 있는 폭탄이 테러범들이 쓰는거랑 똑같은거라서 들키게된것. 결국 쿠데타는 실패했는데 그와중에 시장은 사실 이것도 연출의 하나였다고 선동 하는중. 솜털이는 판초 저항군인시절에 동료가 자기대신 희생해서 그친구 딸 입양해온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