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현대 미술의 거장 매명노씨의 '느그집에도 이런거 다 있지' 라는 작품입니다

복잡한 사회와 내 안방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써 왼쪽 위를 보시면 내 인생 최대 자랑거리인 협약을 전시해뒀으며

침대를 전진배치하여 뒤에 가구를 다 가리는 탁월한 공간감각은 18점은 어떻게 깼는지 의문점을 생기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