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3-4에서 진도를 못나갔는데
언더스펙으로는 길이 안보였다
결국 돈이면 돈 칩이면 칩
온갖 노가다를 뛰어 자원을 마련했다
권장렙 맞추니 1트만에 깬건 함정

그러고 잠깐 정리하니까 꽤 자리잡은 듯한 그낌이 들었다

주력인 애들 거의 정예화되있고

3층도 열어서 드뎌 무역소가 2개다
내일쯤이면 423은 맞추겠다

아직 갈길이 멀다... 특히 6성은 시즈 하나다 ㅋ

더 오래 즐길 수 있다는 거니까 오히려 좋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