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니터만 보면 눈이 시어져서 눈감고 글쓰는데 그탓에 오타도 많이나서 속상해.


수정하면 눈 시어서 왠만하면 모바일로 수정하는데 자꾸 놓치는 것들이 나오네.


가뜩이나 늙고 현실의 벽앞에서 폼 떨어졌는데 야설은 쓰고 싶고...


한줄요약) 빅토리아 전우애 글은 좀더 밀릴거 같고 단편위주로 쓸거같음.






















다음은 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