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절대 아미야 한테서 그 어떤 협박이나 회유 , 물고문


손톱 사이에 가시를 박거나 660볼트로 지지는 동안 애국가 제창시킨다던가 손의 관절을 하나하나 부러뜨린다던가 얼굴에 종이를 씌우고는 물을 붓는 과정을 반복한다던가 하는 일을 당하지 않았음을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