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스에 있는건 물론 협업 상대를 직접 평가하고 싶다는 의도도 있지만

합법적으로 사람을 쏴 죽일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그러는거임

이격 제껄룩은 검 들고 나와서

이젠 과녁을 쏘는 건 질렸다
한 번 직접 썰어보는 손맛은 어떨지 궁금하다
소심한 건 연기였다
실력을 숨기려고 최대한 연기했지만 도베르만은 생각보다 눈치가 좋아서 들킬뻔했는데 다음에 걔 혹시 우리 쪽에 보낼 생각 없냐

이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