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애정캐를 좀 더 편하게 쓰기 위해 나머지 자리를 성능캐로 채워넣어야하는 가시밭길을 고르는 이거야 말로 진정한 순애가 아닐까??

나도 그래서 이번에 마운틴 뽑아야함
하필 애정캐가 에이야랑 백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