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발새끼 화장실에서 갑자기 나를 반기길래 극도의 혐오감이 짧게 느껴지면서, 동시에 분노로 승화되고 슬리퍼로 스턴 먹이고 다음에 풀스매쉬로 죽여버림

나무젓가락과 비닐로 깔끔하게 처리


그리고 바퀴 더 살고 있다는 그런 소리 하지마

이전에 거 안 좋은 곳에 살았어도 한 마리 나오고 그 뒤로 전혀 없었음. 나갈 때 한 번 뒤집고 청소했는데 하나도 없었음


난 더럽게 안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