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기사랑 다르게 1페이즈에만 스턴박는 제셀톤님..


혹시라도 아플까 잡몹보다 살살때려주시는 제셀톤님..

 

행여 슬플까 가시는 길까지 유쾌한 모습을 보면 

차마 눈물을 감출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