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즈박고 결혼하고 초야에 폐경으로 나중에 애 못낳을까봐 적극적으로 하는거 개같이 박아서 쌍둥이 낳고싶다

설거지할때 뒤에 몰래 와서 귀 깨물고 돌아볼때 키스하고싶다

얼굴 붉어지고 당황한 표정으로 "..침대로 갈까?" 하는거 들쳐업고 침대로 가서 하고싶다

일하는 도중에 첸이 내 집무실로 와서 저녁에 약속 어떠냐고 츤츤거리면서 물어보는거 흔쾌하게 수락하고싶다

일 끝나고 용문에서 제일 비싼 레스토랑에서 데이트하는데 갑자기 스와이어가 와서 합석제안하는거 보고 표정 굳어지는 첸 보고싶다

정중하게 거절하는거 보고 안심한 첸이 수줍게 볼에 뽀뽀하는거 귀여워서 이마에 뽀뽀로 응수하고싶다

와인 마시다 꼴아버린 첸 집에 데려와서 재우려는데 취한 첸이 유혹하는거 못참고 또다시 야쓰하고싶다
이럼 애가 한 20명은 생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