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잡몹도 은근히 빡세고 다 정리하고나서 보스 나왔을 때 이제부터 시작이다 라는 느낌을 주는데



2페이지 들어가면서 웅장한 브금으로 바뀌고 모두 얼려지며 한명씩 잘려나가는게 공포 그 자체였다



솔직히 다른보스는 임펙트가 없고 딜찍누가 쉬워지니 맵 깨는게 점점 지루해져서 별로임



이런류의 보스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아니면 서리별 전투 스토리만 따로 빼주면 좋을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