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고 집 오는데 양쪽 임산부석에 여자 한명씩 앉아 있는데 알고보니까 모녀 사이더라 둘다 같이 나가는데 시발 말이 안나오더라 애매하게 나이 똥으로 쳐먹은 5~70대 년들이 꼭 그러더라 시발

ㅁㅂㅇㅇㄱ 젤리 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