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못할 거 같은 작은 가슴 사이에 쥬지를 끼우고 부끄러워하면서도 기분좋게 해주려고 열심히 하는 그런 모습이 먼저 떠오름

그러다가 한발 크게 싸면 내심 기쁘고 뿌듯해하면서 괜히 부끄러워가지고 팅기는 그 모습이 나는 가장 꼴리는 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