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가르드한 개성적 오퍼들 사이에서 지금까지의 느낌은 별로 안튀잖아

그러니깐 우리에게 ㅈ같음을 선사함으로써 

하나의 예술이 완성된것이 아닐까

반박시 니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