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누나가 보고 싶어서 로도스까지 찾아온 여동생

같은 방에 배정 받고 자매끼리 그동안 만나지 못하면서 하지 못한 이야기도 하고 밥도 같이 먹으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냄  그러다가 여동생이 별 누나가 먼저 퇴근하고 자고 있을 때 막 일 끝나고 돌아온 상황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씻고 맞은편 침대 위에 올라가려다 별누나의 흐트러진 모습이 보임

살짝 풀어진 옷자락을 잠가 주려다가  왠지 모르게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 할 수 없음 

조심스럽게 별누나의 옷을 좀 더 풀어 헤침 행여나 깰까봐 두근거리면서 진정되지 않는 손을 움직임 

그러면 꽤 커다랗고 예쁜 별누나의 가슴이 들어남 

여동생은 저도 모르게 별누나의 가슴에 ..


나머지는 다음에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