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타랑 순애야스 하다가 동생한테 독타를 NTR 당한 아스테시아
차마 동생을 직접 미워할 수 없어서 행복을 기원하며 쓸쓸히 무대에서 퇴장한 아스테시아
그렇지만 결국 독타를 잊지 못하고 동생이 출장나간 사이 동생이라 속이고 독타에게 안기는 아스테시아
그리고 출장 업무가 일찍 끝나 돌아왔다가 언니와 독타의 야스를 목격하고 눈돌아가 달려드는 동생

그리고 개같이 3p로 마무리하는 소설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