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당시에 인터넷에서 유행한다고 말이 많았는데 에이야 보고 좋아하는 일러레+성능+이쁨 보고 꼭 뽑아야지 해서 시작했음

6선권으로 성능캐 고른 성능충 메모

뽑기팩에 아,수르트,알게또 팩 사면 될듯 ㅎ

딱히 캐릭터보고 시작하진 않음

그냥 새게임이라서 시작했음

가미야

스카디 허벅지

그러게 어쩌다 시작했지

실버애쉬 삼남매, 아, 마운틴, 당끼 보고 시작함

아 시바 갑자기 이름생각안나노ㅋㅋㅋㅋ 쿠...쿠 뭐였지

아미야

기억조차 안남

오픈때 젤리뽑고 겜어려워서 접었다 수르트광고보고 다시 시작함

켈시콘 광고를 보고 시작해버렸서요

딴게임 인게임 동영상광고로 당나귀보고 시작함

수첸 광고보고 유입됬는데 정작 수첸 평가가..

수첸보고 시작함 ㅋㅋㅋ그땐 미즈키가 범위공격하길래 좋은줄알고 수첸리세하고 합성옥 모인거 미즈키한테 꼴박함 ㅋㅋㅋ

수첸보고 꼴려서 유입됨

뭐 보고 시작한건 없는데 시작하고나니까 지마가 이쁘드라

뷰카디

아미야 당나귄줄알고 이겜은 뭐길래 당나귀를 간판으로 세워놀까 이러면서 시작함

엑시아 배빵 망가

알동기가 명방 사전예약 하면 엑시아란 얘를 준다는 거짓말을 믿고 사전예약했으면 같이 하자고 하길래 같이함

캐릭 말고 사전공개 트레일러 보고 오픈하자마자 시작함

석이

캐보고 시작하진 않음 그냥 오픈 유입임

뷰카디에 눈돌아가서 바로 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