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섭 첫 이벤트 기병과 냥꾼 이었나 했을 때 중섭할배가 올린 글 보고 젤리랑 방석 드랍해주는 스테이지만 뺑뺑이 돌렸는데

그 이후론 확실히 쟁여 놓은 재료로 고통 받는 일은 확실히 적은 듯

5스테 6스테였나 아직도 기억남ㅋㅋ

당시 군바리여서 빡세게 못 돌렸는데도 그 이후로 젤리랑 방석 부족한 적은 없는 것 같음

이런 거 보면 명빵이 진짜 한 번 제대로 정착하면 오래 할 수 있는 겜 같음

그러니 커여운 누비쟝들 만히많이 시작해서 한 번만 대 주면 좋겠다

할배들 고려장 한 만큼 누비들 들어온다면 내 위로 싹 다 고려장 해 버리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