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응애 더빙 듣다보니 일어가 익숙해져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뭔가 이상했는데

라바 사이드 스토리 보니까 응애가 맞는거 같기도 하네
언니 동생 따지는건 응애들이나 할만한 대화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