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매끄럽지 않은 부분도 있고, 피드백도 조금 받아들이고 해서 다시 한번 다듬어서 좀 더 좋은 글로 재업함.



아 근대, 하나만 물어보고 싶은게. 뭔가 잡혀 사는 느낌이 들려면 어떤 상황이 어울릴까?

역시 잔소리 박아도 실실 웃는 거 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