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60%옵션은 부가적인 기능으로 봐야된다고.
즉, 카넬리안을 전투로 쓸 생각이 없으면 그냥 훈련속도 손해보더라도 다른 캐릭 먼저 키워

그나마 무역소나 제조소 같은 건 오래 보는 거니까 그간 안 접고 매 시간 될 때마다 돌려서 들인만큼 뽑아먹을 수 있겠다 싶으면 고민이라도 하겠는데 훈련소 재능 같은 건 솔직히 니가 급한 거 아니면 없어도 되잖아 그냥 게임에서 애정캐라 쓰겠다 아니면 성능이 좋다 이런 거면야 고민할 가치도 없지만 인프라 재능 하나만 놓고 보면 그건 낭비야

애초에 4성클도 심심하면 하는 곳에서 이참에 언니왁스 한 번 써보는 거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