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 작품에 애정을 가지고 계속 발전해 나가는 모습만 보이면 돈 바쳐도 아까운 느낌이 안드는데


본인이 만족하고 그정도만 보이려는 태도가 보이면 바로 손절 치고 후회하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