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미어에 있어. 그리고 감염자들에게 있어, 기사란 대체 뭐야?"


"기사란, 온 세상을 밝게 비추는 숭고한 자다."



딱 3분 55초에 나오는 그 장면.

니어 목소리+창 천천히 뽑는 연출+그 뒤의 전투신까지 삼위일체로 개인적으론 뽕맛 꽤 좋았음

물론 내가 화중인 유입이라 그 전 PV는 거의 안 본것도 있고.



반박시 무조건 너희들 말이 맞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