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시화법만 없었어도 이해 ㅆㄱㄴ인듯

요즘 좀 나아진거지. 초반땐 좆같아서 올스킵하고 닥터노로 본다는 사람도 있었음

명방 언제부터 해씀??

장진주 스토리같은건 잡다한 주변인물, 중심을 벗어나는 전개, 자기들만 아는 이야기 나와서 별로였음

그게 세계관 단어 아는사람이나 그런거지 아무 설명도 없이 고유명사 남발하는 초반 스토리나 장진주 스토리같은거 보면 그 뒤로 정떨어져서 스토리 안보는거 이해됨

켈시화법은 둘째치고 우선 초반 메인 스토리는 주인공 대우가 개차반임 제작진이 첸 밀어주는게 눈에 훤히 들여다보이는데 독자들로선 그게 아무 감흥도 없고 기분만 나쁘게함

볼건보고 안볼건 안보는데 주위빵쯔하는애들 7할은 노잼이라 안본대

니어나 가비알 나오는 스토리 같은경우 읽은만한데 장진주나 초반스토리 같은경우 읽다가 뭔소리지 하고 안읽게됨

근데 근현대 소설은 끝이 있으니 읽다가 아 이거구나 하잖아
명방은 이거구나 할수가 없음
계속 책 초반부만 읽고있다가 이제 2권 간느낌

초반에 싸지르른 것도 크고 3년이나 스토리 냈는데 아직까지 프롤로그격 스토리만 싸질러서 뽕차는 장면도 없어서 지루함

몰입을 할 수 있고 재미가 있으면 다들 따라가지 초반이 재미도 없고 불친절하고 그런데 그게 못해도 3지까지 그러니 읽다가 포기하는 것도 당연하다면 당연해

명빵 스토리 솔직히 넘 읽기 좆같아

재미없는게 아니라 노잼임 그냥ㅋㅋ그리고 자기들만 아는 고유명사 남말하는데 누가 읽고싶겠음..

시나리오는 좋을지 몰라도 스토리텔링이 별로임 게다가 니가 적은 이유의 전자 후자 모두 적용되고

몇몇 이벤트 스토리 빼곤 올 스킵

종이책이랑 화면 속의 글을 비교하는 건 좀 넌센스임 후자가 훨씬 집중하기 힘듬 근데 거기에 스토리텔링까지 구데기같으니 더더욱 다들 손을 놓지

소설은 쭉읽을 수 있는대 명방스토리는 거의 하루에 한문단씩읽는 거잖음 그것도 막히거나 이벤있으면 일주일넘게 안보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