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식 스토리 호평인게 감염자 죽음 어떻게 나오는지 잘 표현해서 좋았고 광석병이 왜 무서운지 이해하기 쉽더라. 흡사 방사선 피폭 + 전염병 같은 느낌 들었음

여기서 타찬카가 처음부터 아무말없이 상황파악 하고 있었다는 거 엄청 인상적이었음

레식이 재밌었던게 설정상진짜 인간시점에서 명빵세계관을 보여줘서 재밌었음

근데 광석병은 시급한 중대위협축에도 못껴서 이제야 다들 슬슬 관심가져주는중

이쪽 세계관은 출산율이나 노동력 문제는 없는지 사람들 그냥 소모품으로 막 쓰고 치료할 생각도 안하는거같음

그러니까 서리별은 화장 되서 부활할 가능성이 없다는 거지?

저거보다 더 무서운게 득실득실한 헬테라

왜 난 레식 콜라보 때 겜 안했을까 궁금한데 복각 안해줄 거 같음;

그래도 이렇게 빨리? 라는 대사 보니 1번은 웬만하면 천천히 일어나는 것 같은데 그래도 족같은건 맞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