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스토리 틀 자체가 어두워서 그런 감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케오베의 버섯미궁 잘 다듬어서

케오베의 우당탕탕 테라 대횡단 모험 이런거도 하나 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