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나귀를 보라 한때 내 감성을 자극했던 그 아이콘 그대로구나


이게 그 일본어/중국어 음성 원툴이던 그 게임이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사실 일본어 말고 안써서 더 있었는지도 몰랐음


아 맞다 시발 손리세했었지 계정 뭔지 까먹었는데 연동 했었나?


다행히 구글로 해뒀네
그리고 요즘에는 이런것도 챙겨줘?
나 좀 감동받았음


?
아니 씹 저거 다 캐고 접었는데

가 아니라 따로 뭐 있네
그래 저 재료 색깔부터 핑크핑크하게 색다른거 봐라
파밍 ㅈ같게 생긴게 누가봐도 신캐들 재료에 아득바득 끼워놔서 신지역 뺑뺑이할거 눈에 선하다

조금 남긴 했는데 그래도 세월이 너무 지났는지 친구가 핑거스냅 당해서 반갈죽 당해버림
대충 1년쯤 쉬긴 했는데 그래도 우리 같이 친구좀 하지 않을래?
오랜만에 스토리나 쭉 밀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