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똥꼬치마입고 굴다리 밑에서 담배피다가 지나가던 명붕이 삥뜯을거같은 목소리인데??

막 청소시간 당번이면 명붕이 잡아다가 빗자루랑 쓰레받이 던져서 맞추고 오늘 귀찮으니까 니가해 같이 말할거같음

막 껌 쫰쫰씹다가 괜히 명붕이한테 투 뱉고 뭘봐 꼽냐? 할거같은데

절대 내얘기아니고 그냥 그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