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 때만 해도 막장이지 싶었는데 그 후로 연달아 터지더니 이젠 외부에서도 건드리네 밑바닥이라고 생각하면 날 그보다 더 밑에 쳐박아주시니 k-게임계 미래가 참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