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넣긴 했는데

뭔가 이런 서브컬쳐 쪽에서 터진 일은 이긴 판례가 없어서 불안하다

진짜 씨발 내가 내 돈 써서 아무한테도 피해 안주고 문화생활 즐기겠다는데 뭐가 그리 고까워서 계속 억압을 쳐 하는건지 모르겠음

애초에 이렁걸로 불안을 느껴야 하는게 민주주의 국가가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