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니엔은 독타에게 집착을하게되었고 작전을 나가고 돌아오면 매일 매일 독타의 집무실로 달려갔다 그런 니엔을 지켜보던 독타는 걱정이 앞섰다 독타는 그런 니엔에게 너무 자기 자신에게 시간을 많이 할애 하는것이 아닌가 다른 오퍼레이터들과 친하게 지내고는 있는지 물어보았고 니엔은 그런 독타에게 자신은 독타만 있다면 된다고 어짜피 자신을 기억해주는건 독타뿐아니냐는 말을 하였다
독타는 그 순간 머리에 머드락의 오함마로 머리를 맞은것마냥 띵한 기분을 느꼇고 니엔에게 그래도 다른 오퍼레이터들과의 친목은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니엔은 그런 독타의 말이 이해가되지 않았고 니엔은 점점 독타가 자신을 밀어낸다는 생각이 들었다 니엔은 그 순간 독타가 다른 오퍼레이터들과 가깝게 지내는 모습이 생각났고 점점 그 생각은 확신이되어 불안해지고 있었다 그 순간 문이 열리며 켈시가 들어왔고 니엔에게 작전이 생겼다며 니엔에게 작전을 나가 달라하였고 니엔은 별수없이 작전을 나가려고 문을 넘었다 하지만 이상하다 느꼇다 왜 켈시는 같이 나오지않은거지? 라는 생각이 머리를 채웟고 점점 더 불안 증새는 심해져가고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독타앞에서 작전을 명령을 무시하고 다시 문을 열고 독타에게 가기엔 그에게 미움받기 싫었기에 다시 작전을 나갔다


10지 언제내 언제내 언제내 할거없어 할거없어 할거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