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을 나갔다 돌아오니 니엔을 반겨주는건 독타가 아닌 켈시였다 그녀는 니엔에게 독타에게 집착을 하지 말아달라고 하였고 니엔을 도와주는건 도와주는거지만 로도스엔 좀 더 중요한 일이있으니 적당히 하라는 것 이였다 니엔은 그 순간 화가 났지만 아무말없이  알겠다고 말하며 켈시를 지나치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그 시간 독타는 니엔이 자신의 집무실에 오지 않는게 이상했고 니엔이 자주 들러서 인지 니엔에게 정이 많이 붙은 상태였다
걱정이되 니엔을 찾으려 문을 열었고 앞에는 켈시가 있었다 놀란 독타였지만 켈시에게 니엔은 어디있냐 물었지만 그 말을 들은 켈시는 
독타의 말을 무시하고 말을했다

독타 자네는 하아... 아무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이 말은 해야겠군 무능하군 쓸모도없고 로도스의 존제 의의를 잊은건가?

독타는 켈시가 갑자기 무슨 소리를 하는 것 인지 이해가 되지않았고 니엔을 찾으러 켈시를 지나쳐갔다

한시간 두시간 얼마나 뛰었을까 시의 방으로 보이는 그려진 문이 보였다 혹시 하는 마음에 그 문을 열었고 그 문앞에는 화를 내는 시와 슬퍼하는 니엔이 보였다

탭해야하나 창작으로 안하면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