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명노라 이틀에 한번 명방 들어가면서도

아직도 캘시콘 광고 혀 날름 거리는거 보면 가슴 한구석이 뜨겁게 달아오름..


이제껏 이랬던 적이없는데 이게 자부심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