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라는 정이 생기고 그 정이 사랑으로 발전 되어 이상한 기분을 느낀 카넬리안이 독남충을 보쌈...





신뢰와 호감을 받는 것도 좋지만, 긴장을 늦추지 마라. 카넬리안은 고향으로 돌아갈 때 자신이 점찍어둔 모든 것을 들고가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