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은 지금 나 사는 동네에는 여탕만 남아있고


그나마 있던 곳들도 10년 훨씬전에 사라져서 


샤워만 해옴...


물에다가 몸 담그는것도 좋아하긴 한데


수영도 한지가 오래 됬고...